왜관 홀리 페스티벌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공연과 체험 총정리
초가을에 음악과 공연, 체험,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찾더라도 정확한 개최 장소와 공연 구성, 참여 프로그램을 한 번에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수도원 일원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입니다.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수도원을 중심으로 콘서트와 성가 공연, 수도원 체험, 전시, 피크닉과 푸드마켓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축제 일정과 장소, 주요 공연, 수도원 체험, 전시와 포토존, 셔틀버스와 방문 전 주의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1. 왜관 홀리 페스티벌 기본 정보
| 구분 | 내용 |
|---|---|
| 행사 기간 | 2026년 9월 4일 금요일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
| 행사 장소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61 왜관수도원 일원 |
| 이용 요금 | 무료, 음식과 상품 구매는 별도 |
| 주요 내용 | 콘서트, 성가 공연, 수도원 체험, 전시, 포토존, 푸드마켓 |
| 주최·주관 | 칠곡군 문화관광과 |
| 문의 전화 | 054-979-6087 |
2. 수도원 문화유산과 휴식이 만나는 축제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칠곡군이 보유한 천주교 문화유산과 관광을 연결해 즐기는 행사입니다. Holy의 신성한 가치와 Holiday의 휴식과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치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행사 중심 공간인 왜관수도원은 오랜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지닌 장소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수도원의 일상과 역사, 종교문화에 관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일반 관광지와는 다른 차분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역사문화: 왜관수도원의 역사와 건축물 관람
- 음악공연: 야외무대와 대성전에서 즐기는 공연
- 휴식체험: 피정과 마음쉼터, 피크닉 공간 이용
- 야간경관: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수도원의 밤
3. 홀리콘서트와 성가 공연
축제의 주요 볼거리인 홀리콘서트에서는 가수 린과 안예은, 유퀴즈에 출연한 이창민 마르치아노 신부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버스킹과 어린이 공연도 마련되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왜관 홀리 페스티벌 대성전 프로그램으로는 그레고리안 성가 공연과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진행됩니다. 웅장한 성당 내부에서 성가와 오르간 음색을 감상할 수 있어 야외 콘서트와는 다른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홀리콘서트: 가수 공연과 신부가 함께하는 토크 무대
- 버스킹 공연: 행사장 곳곳에서 만나는 소규모 공연
- 어린이 공연: 마임과 벌룬, 버블쇼 등 가족 프로그램
- 그레고리안 성가: 수도원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성가 공연
- 파이프 오르간: 대성전에서 감상하는 오르간 연주
4. 수도원 체험과 마음쉼 프로그램
공연뿐 아니라 수도원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수도사와 함께하는 저녁기도와 수도원 투어, 복식 체험 등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도원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수도원 저녁기도: 수도사와 함께 참여하는 기도 시간
- 하늘성당 특별미사: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특별미사
- 홀리스테이: 2박 3일 수도원 피정과 투어 프로그램
- 수도원 투어: 하루 2회 진행되는 역사문화 탐방
- 수도복 체험: 수도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는 포토 부스
고해성사 편지함을 활용한 마음쉼터도 운영됩니다. 걱정과 고민을 편지로 남기며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미션형 스탬프 투어인 ‘빛의 조각을 찾아서’도 준비되어 있어 행사장을 이동하며 수도원 곳곳의 공간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5. 전시와 야간 포토존 즐기기
왜관 홀리 페스티벌에서는 왜관수도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다양한 포토존도 운영됩니다. 메인입구 아카이브 전시와 등나무 미사 제대 전시를 통해 수도원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아카이브 전시: 왜관수도원의 기록과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
- 아크릴 스카시 포토존: 행사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소
- 웨딩 포토존: 구 왜관성당을 배경으로 한 촬영 공간
- 피크닉 공간: 자연과 음악 속에서 쉬어가는 장소
- 빛의 풍경: 소리와 조명이 함께하는 야간 연출
밤에는 몽환의 숲과 반딧불 조명, 스트링 라이트, 빛의 성당 등이 수도원 공간을 밝힙니다. 낮에 전시와 체험을 즐긴 뒤 저녁 콘서트와 야간 경관까지 이어서 관람하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6. 셔틀버스와 푸드마켓 이용방법
왜관수도원과 가실성당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안내된 시간은 왜관수도원에서 가실성당으로 오후 1시와 2시, 가실성당에서 왜관수도원으로 오후 3시와 4시입니다.
셔틀버스 좌석과 운행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탑승 장소와 출발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실성당까지 둘러볼 계획이라면 왕복 시간과 보고 싶은 공연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4대와 플리마켓 25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축제 참여 후기를 SNS에 올리고 인증하면 추첨이나 선착순 방식으로 푸드트럭 메뉴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 기본 준비물: 편한 신발, 개인 물병, 보조배터리
- 저녁 관람: 얇은 겉옷과 휴대용 방석
- 미사·성당 관람: 단정한 복장과 조용한 관람 태도
- 셔틀 이용: 출발 시간과 승하차 장소 확인
- 우천 대비: 우비와 야외공연 변경 공지 확인
대경선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한 경우 승차 인증 후 왜관맛집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쿠폰 사용처와 이용 조건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7. FAQ
2026년 9월 4일 금요일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됩니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61에 있는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축제 입장은 무료입니다. 푸드트럭 음식과 플리마켓 상품 구매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공연과 전시, 체험, 포토존 등 일반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입니다. 미사와 기도 프로그램은 현장 안내와 관람 예절을 지켜 참여하면 됩니다.
왜관수도원과 가실성당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최종 운행 시간과 탑승 장소는 행사 당일 확인해야 합니다.
마임과 벌룬, 버블쇼, 만들기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8. 결론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일원에서 열리는 무료 문화행사입니다. 홀리콘서트와 그레고리안 성가, 파이프 오르간 공연, 수도원 투어와 피크닉,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공연과 미사, 셔틀버스는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최종 시간표와 탑승 장소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도원과 성당에서는 큰 소리를 줄이고 지정된 관람 구역과 촬영 안내를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역사 깊은 수도원에서 음악과 휴식,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편한 신발과 얇은 겉옷을 챙겨 칠곡 여행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